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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교촌한옥마을 운영 차질

입력 2013-03-21 17:25:30 조회수 1

◀ANC▶
2백여 억원을 들인 경주 교촌한옥마을이
완공된 지 반년이 지났지만 개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주시가 운영을 맡긴 업체와 협약 위반여부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병창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경주시가 역사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국비 등 215억원을 들여 지난해 9월 완공한
교촌한옥마을.

13채의 전통한옥에 다양한 문화체험시설을
갖춰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로 했지만,
일부 시설만 운영을 하며 아직 정식 개장을
하지 못해 썰렁합니다.

(S/U-국악체험장입니다. 완공된지 6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개장을 하지못하고 있습니다.)

경주시가 마을 운영 수탁업체와 협약 위반
여부를 두고 심한 마찰을 빚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는 최근 운영업체가 무단 전대계약과 과다한 임대료 징수 등의 협약위반 행위를 했다며
위*수탁 협약의 해지와 퇴거를 통보했습니다.

◀INT▶
(협약 해지하고 시가 직영하기로 했다)

이에대해서 업체측은 시가 협약 내용에 없는
무리한 조건을 내세우며 일방적으로 협약을
해지하려 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INT▶
(해지하려하는데 법적 대응 누가 잘못했는지)

엄청난 예산을 들여 만든 관광시설물이
경주시와 운영업체와의 갈등으로 장기간
방치될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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