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붕괴우려가 있는
조탑동 5층전탑을 해체보수하기로 하고,
이 달부터 사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4억원의 사업비로 진행되는 이번 보수작업은
내년 연말까지 이어집니다.
보물 제57호인 조탑동 5층 전탑은,
화강암과 벽돌을 혼용해 8미터 높이로 축조한 통일신라시대 전탑입니다.
안동시는, 신세동 7층 전탑에 대해서도
이끼와 녹물을 지우는 보존처리를 마치고,
조만간 기술지도위원회를 열어
훼손된 전돌 교체범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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