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본격적인 대게철을 맞았지만 대게 가격이
비싸 선뜻 사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울진에선 붉은대게가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대게와 비슷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동해안에서 갓잡은 붉은대게가
위판장에 가득합니다.
대게와 모양과 맛이 비슷하지만
가격은 3분1 정도로 저렴해
인기가 높습니다.
◀INT▶이정자/대구시 신천동
붉은대게를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울진에선 대게보다 판매량이 더 많습니다
◀INT▶이선미/붉은대게 상인
지난달까지 어획량도 (CG)대게는 19% 줄었지만 붉은대게는 오히려 29% 늘어난
백20여톤에 이르고 있습니다.
16척의 울진 어선들이 정해진 수량만큼만 붉은대게를 잡기 때문입니다.
울진군은 붉은대게의 인기가 높아지자
가공단지 조성 등 산업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INT▶오성규 수산정책팀장/울진군
(S/U)대게보다 저렴하고 어획량이
안정화되면서 붉은대게가 대게의
대체품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