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고교생 자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가해학생들의 휴대전화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경산경찰서는
숨진 최 군의 유서에서 가해학생으로 지목된
김 모군의 휴대전화를 넘겨받아
통화내역과 문자메시지 등을 분석하고 있고,
내일까지 권 모 군 등 다른 2명의 휴대전화도 분석해 폭행 관련 증거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폭행 일부는 인정하지만
상습 폭행과 성추행에 대해서는
진술이 엇갈리는 만큼 이르면 오늘 오후
추가 소환조사를 통해
혐의를 명확히 밝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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