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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봄의 전령사, 머위 수확 한창

조동진 기자 입력 2013-03-19 17:44:56 조회수 1

◀ANC▶
봄 제철 음식은 보약보다 낫다는 말이 있죠.

요즘 예천에서 수확이 한창인 머위가
봄철 입맛을 돋우면서 높은 소득까지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가 찾아가 봤습니다.
◀END▶

◀VCR▶

예천군 개포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보기에도 싱싱한 머위수확이 한창입니다.

2월부터 4월까지 본격 출하되는 머위는
봄철을 맞아 각 가정의 식탁에
청정 쌈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S.U)
웰빙시대를 맞아 참살이 식품으로 재배된
머위는 전량이 서울 농수산물가락시장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당귀와 마늘,계피,생강 등 5가지 식물의
혼합 영양제를 살포하고 농약을 쓰지 않은
머위는 친환경 농산물로 생산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극저온 식물인 머위는
이중비닐과 보온덮개만 덮어주면
난방비가 전혀 들지 않습니다.

가격도 4KG 한 상자에 2만원에 출하되면서
2백평 비닐하우스에 겨울 농한기동안
8백만원의 안정적인 소득을 가져다 줍니다.
◀INT▶
이상배 -예천군 개포면-

머루 또는 봉두채라 불리는 머위는
비타민과 칼슘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성인병 예방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INT▶
허성미 교수 -안동과학대 식품계열-

들판의 이름없는 식물로 여겨졌던 머위가
한 농가의 기술 개발로 생산되면서
새로운 대체 소득작목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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