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물 산업 박람회가
오늘부터 나흘동안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2013 워터 코리아로
이름 붙여진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80개 물 관련업체와 기관이 참여해
물 산업의 현주소와 상하수도 기술발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를 마련합니다.
행사 기간
다양한 학술 발표회와 투자 설명회도 열리고, 한국상하수도협회 정기총회와
수돗물 체험투어 같은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행사 마지막 날인 오는 22일에는
정부가 주관하는 세계 물의 날 기념식도
엑스코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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