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일대에 직업교육시설을 갖춘
특수학교가 내년에 들어섭니다.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3천 600여 제곱미터 터에 시설비 312억원,
터 매입비 110억원을 들여 세명학교와
특수교육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명학교는 정신지체 장애우를 위한
유치원 2학급을 비롯해 초·중·고, 전공과까지 모두 28학급 규모로 지어지고
특수교육센터에는 수영장, 체육관 등
특수체육시설과 제과·제빵, 생활도예 등
직업훈련 기능을 갖춘 직업재활시설이
들어섭니다.
시교육청은 내년 3월 세명학교의 문을 열
예정이며, 특수체육시설 등을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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