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여성단체협의회 이·취임식이 열려
권영순 전 대구 여협 부회장이 제 16대
대구시 여성단체협의회장에 취임했습니다.
올해 68살인 권 회장은 1985년부터
바르게 살기 운동과 대구시 협의회 활동을 했고
다문화 가정을 위한 김장담그기와
불우이웃 돕기 활동을 해왔습니다.
권 회장은 세대 간의 화합을
중요한 과제로 삼아
여성 권익 증진 개발을 위한 정책 개발과
여성 사회 참여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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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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