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부터
팔공산, 앞산공원, 두류공원 등
대구지역 11곳에서 자연체험 학습공간인
숲 유치원을 운영합니다.
숲 유치원은 정형화된 프로그램이 아닌
아이들이 마음껏 자연속에서 뛰어 놀면서
창의성을 키우도록 하는 곳으로
매주 하루나 이틀 정도 일정시간을
숲에 머물며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숲 유치원은 학부모의 동의를 받은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대구시는 각 기관별 자체 운영프로그램 외
숲 해설가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원 l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