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을 대상으로 한 민생침해 범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지난 2011년 68건에 불과했던 대출사기 범죄가 1년 만에 358% 늘어난 312건이 적발됐고,
같은 기간 조폭개입 갈취는 다섯배,
불법 채권 추심은 316% 늘었습니다.
또 대부업법 위반과 보이스 피싱 범죄가
각각 26% 증가해 6대 민생 침해 범죄 증가율이
48.6%를 나타냈습니다.
주요 적발 사례는
전세 계약서를 위조해 17억원의 전세자금을
불법 대출 받은 조직과
전화 금융사기 콜센터를 만들어 45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보이스 피싱 조직,
대출 조건으로 31억여원 상당의 휴대전화를
개통시켜 대포폰으로 팔아 온 조직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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