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찰서는 학교폭력 탓에 숨진
최 군의 중학교 친구와
유족 등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중학교 2학년때부터 지속적인 폭행을 당했고,
유서에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 5명 중 4명이
최 군을 폭행했다는 구체적인 증언도 확보해
이들을 오늘 불러 조사를 벌였습니다.
또 최 군의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분석한 결과 자살과 직접 연관된 내용은 찾지 못했지만
누군가와 문자를 주고 받는 과정에 '유서'라는 단어가 등장해 이 문자를 보낸 사람에 대한
수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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