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에 성공한
모범 다문화가족 6명을
다문화가족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홍보대사에는 동산의료원 전공의로 일하고 있는
네팔 출신의 라제스 씨,
중국 출신의 마을 이장 조만숙 씨 등
6명이 위촉됐습니다.
이들은 다문화 이해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홍보대사 출신국과 한국 간 우호 증진을 위한
민간외교사절로서의 역할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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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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