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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되실 겁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크기 때문인데요.
주말인 내일도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공진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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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 추위도
강렬한 봄의 향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따스한 봄 햇살이 내려앉은 오늘
대구는 낮 최고기온이 16.4도까지 올랐는데요,
한결 포근해진 날씨에
가벼운 옷차림을 한 사람들은
하얀 속살을 드러낸 목련 앞에서
가는 발길을 멈춥니다.
◀INT▶이준형, 정상철 / 학생
"교정에 활짝 핀 목련을 보니까.."
S/U]"쌀쌀했던 아침과 달리
오후에는 포근함이 감돌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오늘처럼 맑고
일교차가 클 텐데요,
체온조절에만 신경 쓴다면
이렇게 바깥에서 봄꽃 즐기기 좋겠습니다.
다만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있고
봄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산불 등 화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도 포근한 가운데
점차 구름이 많아지면서
늦은 오후부터는 건조함을 달래줄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경북서쪽지방부터 시작돼
대구와 경북 전역으로 확대되겠고
다음 주 월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캐스터 공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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