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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관호산성은 6∼7세기 축조된 석성

이상석 기자 입력 2013-03-14 12:57:27 조회수 1

칠곡군이 지난해 5월부터 한빛문화재연구원에 낙동강변에 있는 관호산성의 학술조사를
맡긴 결과 지표면 아래에 돌로 만든 성벽이
드러나 이 성이 기존에 알려진 토성이 아니라
석성인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칠곡군은 관호산성은
전체 둘레가 1.8킬로미터로
신라가 삼국통일을 위해 북진하던 6∼7세기에 만든 것으로 고대산성의 성곽형태가
온전히 남아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큰만큼
앞으로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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