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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 웰빙 쌈 채소인
경주 산내 곤달비가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쌉싸름한 특유의 향이 일품이어서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라고 합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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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깊기로 유명한 경주시 산내면 일부리..
산골짜기 비닐 하우스 안에는
푸른 곤달비가 자라나고...
다 자란 잎사귀를 채취하는
농민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농민들은 인근 경주 문복산
800m고지에서 채취한 곤달비를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지난 1999년 재배에 성공했습니다.
◀INT▶박준구/곤달비 재배 농민
"고랭지 식물이라 다른 곳에서는
잘 못 자라요."
지금은 쌉사름한 특유의 맛과
약초 효능이 수도권까지 알려지면서
봄철 쌈 채소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올해는 곤달비 2kg 한 상자에 4만원 선으로
가격이 지난해보다 30%가량 올랐습니다.
◀INT▶정창열 소장/경주 농업기술센터
산내면상담소
"농한기 농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된다."
스탠덥)경주 산내지역 50여 농가에서는
연간 100여톤의 곤달비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입맛 돋구는 경주의 보물!
무공해 청정 식품인 산내 곤달비가
웰빙 바람을 타고 귀한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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