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배·단감·떫은감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이 오는 22일 마감됩니다.
경상북도는
해당 농작물의 재해보험가입 시기가
지난해보다 보름 정도나 앞당겨진 만큼
해당 농가에서 참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농가의 부담을 덜기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에서
보험료의 75%를 선 면제 지원하고 있어
천 제곱미터 이상 재배하는 농가라면
가까운 지역농협이나 품목조합에서
보험료의 25%만 내면
가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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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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