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상승으로 집단 식중독 사고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학교 급식소에 대한 위생검사가 실시됩니다.
대구 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6일까지
98개 학교 식당과 외부 운반 급식업체 10곳의
위생 검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칼, 도마, 식판 등 조리기구와 음용수에
살모넬라균, 병원성대장균 등 각종 세균이
포함돼 있는지를 검사할 계획입니다.
교육청은 이상이 발견된 해당 학교는
시정 조치를 지시하고 재검사를 실시해
학교 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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