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당초 산불 인명 피해를
사망 1명, 부상 14명으로 발표했지만,
남구지역 종합병원을 찾은 환자수를 빠트린데다 어제 추가로 3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며
부상자수를 27명으로 정정했습니다.
또 건물 피해도 89채에서 91채로 집계된 반면,
완전히 탄 건물은 50채에서 41채로 오히려 줄어
산불 초기 대응 뿐만 아니라 피해 집계도
허술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박덕흠 재해대책위원장등
새누리당 재해대책위원들은 오늘
국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찾기 위해
포항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실태를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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