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의
2012년 응급의료기관 평가결과에 따르면
경북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시설·장비·인력 같은 필수 영역 충족률이
52%에 머물러 전국 평균 58.1%를 밑돌았습니다.
대구지역 응급의료기관의
필수 영역 충족률은 77.8%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경북대병원은 응급실 과밀화 지표,
이른바 병상 포화지수가 103%로
응급실 과밀화가 심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