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주식회사 누가개발과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골프장 건설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고령군 쌍림면 월막리 산 20-2번지
일원 103만 제곱미터 규모에 600억원이 투입돼
오는 2015년 완공 예정입니다.
고령군은
골프장이 들어서면 지방세수와 고용창출,
대가야문화와 연계된 관광객유입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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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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