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구경북지역의 유원지와 공원, 유명산에는
봄을 만끽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 팔공산과 비슬산 등
지역의 주요 산에는
이른 아침부터 등산객들이 몰리고 있고,
동성로 등 주요 도심에도 봄날씨를 느끼며
쇼핑을 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의 주요 고속도로도
야외 활동을 하러 가는 차량들로
교통량이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