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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 "잇단 사고 원인ㆍ책임 소재 떠나 송구"

입력 2013-03-08 11:56:36 조회수 1

경북 구미에서 화학물질 관련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 대해 남유진 구미시장은
오늘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것에 대해
원인과 책임 소재를 떠나 시장으로서
송구하다"고 말했습니다.

구미시는 잇단 사고와 관련해
환경안전과를 신설해 유독물 취급업소를
관리하고 유독 화학물질을 측정할수 있는
특수차와 장비를 보강할 방침입니다.

또 취약 사업장 등급제로 문제 업체를
중점 관리해 사고를 미리 방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환경부 구미환경사무소 설치,
정부합동사무소 신설, 공단 인근 주민과
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한 환경보건센터 지정
등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구미시는 오늘 위해물질 취급 대표자와 관리자 600명을 모아 '재난 안전사고 예방 실천
결의대회'와 교육을 하고, 오는 19일에는
삼성방재연구소, 경북소방본부, 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 대경권본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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