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에게서 큰 인기를 끌며
새로운 소규모 학교의 모델로 제시된
"행복학교"에 대한 투자가 본격화 됩니다.
대구시 교육청은
지난해 초등학교 3곳을 행복학교로 지정한데
이어 올해는 중학교를 포함해 11곳으로
지정을 확대하기로 하고 공모에 들어갔습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5억원이었던 예산을
올해 19억원으로 늘리고
소규모나 학생 수가 많이 줄어든 학교,
교육 여건이 안좋은 학교, 대안학교 등을
대상으로 건강힐링, 문화예술, 미래교육,
공동체 교육, 학생주도 등 5개 영역에서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에서는 3개 행복학교가 특화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 수가 학교별로
최대 169%까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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