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년 6월 신도청 개청에 따라
인공지능형 최첨단 정보통신설비환경을 갖춘
'스마트&그린 종합전산센터'를 구축한다는
전략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종합전산센터 구축은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보안관리시스템, 에너지관리스템,
네트워크 관리시스템을 갖출 예정입니다.
정보화교육장과 원격근무가 가능한
스마트워크센터,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디지털지식기반 시스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기반도 구축합니다.
도는 전산센터 이전 및 스마트종합전산센터
구축에 197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예산마련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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