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학 가운데
계명대학교와 경일대학교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사관학교식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됐습니다.
이들 두 대학에는
해마다 30억원 가량의 국비가
3년동안 지원되고,
중간 평가를 통해
2년 더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데,
전체 사업비는 최대 200억원 입니다.
사관학교식 창업선도대학은
전국의 18개 창업선도 대학 가운데
우수 대학 7곳을 별도로 선정한 것으로써
앞으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지원 사업을 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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