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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가 낳은 한국 문단의 거목
박목월 시인의 생가 복원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오는 6월말 완공돼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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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건천읍 모량리의 한 마을.
한국 문단의 대표적인 시인인 목월이 태어나
자란 이 곳에 생가 복원작업이 시작된 것은
지난해말.
(S/U-봄철들어 생가 복원을 위한 부지 정지작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4천여 제곱미터의 부지에 18억여 원을 들여
오는 6월말 완공될 생가에는, 시인의 동상과
시비, 방문객들을 위한 시 낭송장 등도
세워집니다.
또 장기적으로는 시인들이 머물며 시를
창작할 수 있는 집필관도 건립될 예정입니다.
◀INT▶남윤호 담당/
경주시 문화관광과
(생가.집필관.낭송장 등 조성,함께 즐기게)
생가복원은 목월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계승발전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장윤익 관장/
동리목월 문학관
(생가는 작가의 모든 걸 보여줘서 매우 중요)
복원되는 목월 생가는 동리목월문학관과 함께
경주를 문학관광의 명소로 자리잡게하게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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