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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력 부족으로 일손이 많이 드는 딸기농사를 포기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선 채로 작업을 해
적은 노동력으로도 재배를 할 수 있는
고설식 수경재배가 새로운 딸기재배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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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90농가에 이르던 경주시의 딸기
재배농가가 10년 뒤인 지난해에는 56농가로
38%나 줄었습니다.
이는 땅에서 바로 딸기를 재배하는 기존의
토경농법이 노동력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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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사람 없고 쪼그려 작업 힘들어)
하지만 서서 작업을 할 수 있는 고설식
수경재배는 이런 어려움을 크게 덜어줍니다.
기존의 토경 농법에 비해서 노동력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INT▶
(3천 제곱미터 두세명 하던 것 혼자서 한다)
또 고품질의 친환경 딸기를 더 많이 생산해서 소득이 늘고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이에따라 고설식 수경재배를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INT▶
(좋은 효과로 시설 지원, 재배면적 확대키로)
고설식 수경재배가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시설재배 영농에 새로운 돌파구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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