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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2 기지 주변 주민들 크게 환영

도성진 기자 입력 2013-03-04 16:18:55 조회수 1

◀ANC▶

이 같이 소식이 전해지자
K-2 공군기지 주변 주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전투기 소음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주민 반응을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하루에도 수 십번 씩 뜨고 내리는 전투기.

이 엄청난 소음에 시달리며
수십년 동안 생활권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주민들은
한 발 더 현실로 다가온 K-2이전을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INT▶서홍명/K-2이전 대구시민추진단장
"관련법에 의거해서 앞으로 점차적으로 이전이
가시화되면 많은 발전이 있을것으로 예상돼
누구보다 기쁘게 생각하고 주민들에게도 좋은
소식이다"

태스크포스팀을 꾸려
K-2이전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대구 동구청도
국책사업이나 시책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란
기대감에 한껏 고무된 반응입니다.

◀INT▶이재만/대구 동구청장
"첨단의료복합단지, 혁신도시, 동대구역복합
환승센터 이런 사업들이 원래의 취지,목적
그대로 완성될 수 있는 그림이 제대로 진행될
것 같다"

하지만 수원이나 광주같은 다른 도시들이
이전지 물색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전지가 정해지더라도 해당 지역 주민들이
반대하면 사업이 무산될 수도 있는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INT▶이재혁 운영위원장/대구경북녹색연합
"새로운 공항도 지여야되고 이전 대상지에
인센티브되는 경제적혜택도 줘야하는데
개발업자가 그걸 감당하기에 한계가 있지 않을까 우려된다"

지역 최대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한
교두보가 마련된 만큼
가급적 빨리 이전이 현실화되도록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한 목소리를 내 주길
주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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