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약품을 실은 탱크로리가
미군화물차를 추돌해
1명이 숨지고 극심한 교통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오늘 새벽 4시 40분 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칠곡군 왜관읍 부근에서
56살 박모 씨가 몰던 탱크로리가
2.5톤 미군 화물차 뒤를 들이받아
옆으로 넘어지면서 운전석 쪽에 불이 나
박 씨가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1,2차로 통행이 차단되면서
출근길까지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는데,
경찰은 미군 화물차가 고장으로 정차중인 것을
탱크로리가 발견하지 못해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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