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김에 주차된 차에 불을 지르는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오늘 새벽 5시 반 쯤
달성군 화원읍에 있는 주택가에서
나란히 주차된 승용차 2대에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로
30살 이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 씨는
"자신은 직업도 없고 남들은 좋은차 타고
잘사는 것 같아 홧김에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도
지난달 23일 새벽 5시 쯤
달서구 송현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차선 물고 주차해 자신의 차를 주차할 수
없게 됐다"며 1.5톤 화물차에 불을 지른 혐의로
44살 이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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