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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집단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서 가정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어는 물론 부모 교육 등을 병행해서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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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강동면 인동리의 한 주택.
지난해 베트남에서 온 결혼이주여성
29살 '후인티 녹성'씨가 방문교육지도사로부터 한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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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따라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수잔'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수잔'이에요"
경주시는 지난 2008년부터 교통 불편 등으로
집단교육에 참가하기 어려운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방문교육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INT▶김기호 담당
/경주시 평생학습문화센터
(일대일 맞춤형교육 제공, 생활 적응 지원)
지도사들은 한국어뿐만 아니라 부모 역할과
자녀생활에 대한 교육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INT▶김명희 방문교육지도사
경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방문교육 발음교정에 효과적, 생활지도 겸해)
올해 방문교육을 받고 있는 경주시의 결혼이주여성은 모두 88명.
22명의 지도사들이 한 사람당 4명씩을 맡아
집중적으로 교육을 함으로써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INT▶후인티 녹성(베트남)/결혼이주여성
"안녕하세요? 저는 베트남에서 왔어요. 한국어
공부 좋아요."
다문화가정 방문교육이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 사회 조기 적응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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