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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만능의 가치관으로 사회공동체가 붕괴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평생을 몸과 마음을 닦으며 올바른 길을
걷고자 했던 옛 선비들의 삶의 자세를 배우려는
교육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지난 2002년 문을 연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
인성교육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기업체 중견간부들이 진지한 모습으로
강연을 듣고 몸소 체험활동도 해봅니다.
1박 2일간 느낀 점들을 팀별로 발표 하면서
수신 제가 치국이 일상의 평범한 생활자세에서
나온다는 것을 배웁니다.
수련생들은 선비들의 정신과 삶의 자세를 통해
선비문화를 배우고 이 시대에 왜 필요한지를
깨닫습니다.
◀INT▶
박정우 차장 - KEB 외환은행-
선비들이 탐구했던 유학의 가르침은
가정과 직장에서 어떻게 처신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바로 인간의 도리를 말해주는
생활철학으로 다가옵니다.
◀INT▶
김병일 이사장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이 인성교육의 산실로
알려지면서 첫 해 200여명에 불과했던 수련생은
기하급수로 늘어나 지난해 2만명을 넘었습니다.
올해도 학생과 기업체,공무원,주부 할것없이
2만 5천명이 신청해 이미 포화상태입니다.
◀INT▶
이광욱 부원장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가정폭력과 학교폭력으로 아이들과 학생들은
극단의 선택으로 내몰리고
주차시비와 아파트 층간 소음으로 인한 갈등이
끔찍한 결과를 초래하는 공동체 붕괴의 사회!
(CLOSING)
이 혼돈의 시대에 옛 선비들의 섬김과 낮춤의
자세는 공동체 복원의 해법이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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