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이권개입을 위해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른 영천지역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영천에 있는 모 아파트에서
입주자대표회장과 관리소장 등 8명을 상대로
12차례에 걸쳐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조직폭력배 고문 50살 김모 씨를 구속하고
조직원 39살 정모 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아파트 관리 운영권을 차지하기 위해
이같은 짓을 저질렀고, 영천부시장 등
공무원 3명에게도 20여 차례에 걸쳐 협박해
일부 피해자는 직장을 그만두는 등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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