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경찰청은
3.1절을 전후해 발생하는 폭주족을
특별 단속합니다.
대구경찰청은
대구스타디움과 유통단지 일대를 포함해
시내 주요 교차로에 경찰관 390명과 순찰차를
배치해 오토바이와 승용차를 타고 몰려다니며
굉음을 내는 행위 등을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경북경찰청도 각 시·군별 주요 도로에서
3.1절 폭주족을 특별 단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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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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