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196개 지역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음 달 경기전망 지수가 86.5로
이달보다 6.7포인트 상승해
지난 해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내수 부진에도 불구하고
새정부의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과
계절적 비수기가 끝난 데 따른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달 중소제조업의
생산설비 평균가동률은 74%로
한 달 전보다 0.8%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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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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