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60년 2월 28일
학생들이 야당 유세장에 몰려들까봐
일요일 등교지시가 내려지자
대구지역 고등학생들이 민주 운동을 벌인,
바로 2.28 민주운동이 일어난 지
오늘로 53주년을 맞는데요.
2.28민주운동 기념사업회 이광조 의장
"그 날을 계기로 마산 3.15 의거가 일어났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독재 정부를
물리쳤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잘 모르더라구요." 이러면서
세월이 흐름에 따라 점점 잊혀져가는 사실이
안타깝다고 했어요.
네.
잊을게 따로 있지...대구의 정신을 잊어서야
되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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