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월성원전 4호기에서 유출된 냉각수가
전량 회수됐다는 한수원의 발표와 달리
일부가 기체 상태로
외부로 배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주핵안전연대는
한수원이 민간환경감시기구에 제출한 자료에
한수원이 당초에 밝힌 143kg이 아닌
155kg의 중수가 유출됐고,
이 가운데 32kg은
기체 상태로 외부에 배출된 것으로
나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수원이 사고를 축소하려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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