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임원 선거결과
단독 입후보한 김위상 후보가
참석 대의원 86%의 지지로 당선됐습니다.
신임 김위상 의장은
단결과 화합을 바탕으로
대구본부의 위상을 바로 세우겠다며
산별조직간 화합과
현장성과 민주성 강화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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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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