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22일 확정한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설계수명이 끝나는
원자력발전소가 계속 가동하는 것을 전제로
수립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인
6차 전력수급계획 기간에는
수명연장 심사중인 월성 1호기를 포함해
원전 8기의 수명이 종료되지만,
지식경제부는 이들 원전이 모두 가동되는 것을 가정하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정부가 원전 승인과 수명 연장을
의도하고 있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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