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중소기업 근로자들의 가장 큰 불편사항은
자녀 교육여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천상공회의소가
김천지역 중소기업 근로자 124명을 대상으로
생활만족도 등을 조사한 결과
가장 불편한 점으로
44%가 자녀 교육여건을 꼽았고,
다음으로 31%가 쇼핑,문화,의료 등
생활편의시설 부족을 지적했습니다.
자녀 교육여건이 불만인 이유로는
자녀의 대도시 유학비 부담이 43%로
가장 높았고,
학원시설 부족과 초,중,고 교육여건 미흡이
각각 27.5%와 25%를 차지했습니다.
직장 생활에 대한 만족도는
지방도시보다 대도시가 나을 것이라는 응답이 60.7%로 더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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