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노동·민중·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대구 비상시국 회의는
오늘 새누리당 대구시당 앞에서
박근혜 정부 출범에 따른 비상시국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참가 단체들은 손배소송과 노동탄압 등
노동현안 해결과 한-중 FTA 중단,
청년 실업과 살인적인 등록금 문제 해결,
한반도 평화체제 전환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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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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