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골목 상권을 대표하는 동네 빵집이
어렵다는 이야기, 참 많이들 하는데요,
좋은 재료로 만든 건강한 빵을 특화해
프랜차이즈 빵집과 당당하게 맞서는
동네 빵집들이 늘고 있습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ND▶
포항 한 아파트 단지의 동네 빵집입니다.
3년 전 문을 열 때 부터
이곳의 모든 빵은 100% 우리밀과 우리쌀로만
만들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빵집의 물량 공세에 맞서
좋은 재료와 건강한 빵을 특화시킨 건데,
전략은 적중했습니다.
3년 만에 2호 매장을 낼 만큼
손님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INT▶김진아 / 손님
"아이가 아토피여서 이용. 건강한 느낌이다"
빵집 주인은 장사가 잘 되는 것도 좋지만,
'몸에 좋은 빵'을 굽는다는
제빵사로서의 보람이 더 크다고 말합니다.
.
◀INT▶황용수 빵집 사장
"건강한 빵을 만든다는 보람에 행복하다."
---------------------------------------
경주의 이 빵집은 10년 넘게
동네빵집으로 명성을 쌓으며
3년전 2호 매장도 열었습니다.
그사이 인근 프랜차이즈 빵집이
오히려 문을 닫을 정도로, 단골 손님이
많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프랜차이즈 빵집과의 차별화를 위해,
또 고객들의 건강을 위해,
이달부터 모든 빵 재료를 100% 우리밀과
유기농밀, 우리쌀로 바꿨습니다.
◀INT▶이석원 제과기능장
동네 빵집들의 이런 변화는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있습니다.
S/U)프랜차이즈 빵집 때문에 고사위기를
맞은 동네 빵집들이, 건강한 빵을 무기로
경쟁에서 앞서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성훈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