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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새정부 K2 이전, 후보지예천

홍석준 기자 입력 2013-02-25 16:05:51 조회수 1

◀ANC▶
대통령직 인수위가 대구 K2를 포함한
대도시 주변 군공항 이전을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선정했습니다.

줄곧 후보지로 거론돼온 예천군은
아직 별다른 의견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홍석준 기자
◀END▶

◀VCR▶

우리나라 주요 공군기지는
대구.광주 등 대도시와 붙어 있습니다.

소음민원에 시달려 온 공군은 2009년
대구 K2 기지의 이전을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C/G)이후, 예천을 포함해 경북의 네 지역이
후보지로 검토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끝)

국방부가 추정하는 K2기지 매각수익은
3조 5천억원 정도.

이 돈으로, 새 이전기지를 짓고
인근 지역도 지원하겠다는 게, 국회 계류중인
군공항 특별법의 골자입니다.

인수위도 새정부 국정과제 140개에
군공항 특별법을 포함시키며, 대구 K2기지
이전에 힘이 실었습니다.

(C/G)예천의 정치권은 말을 아끼는 분위기
입니다. 비행기 소음으로 고생해온 기지 주변
주민들을 의식해섭니다.(끝)

반면, 대형 군 기지를 유치해 지역 발전의
불씨를 살리자는 의견도 커지고 있습니다.

◀SYN▶김종기 회장/예천군 번영회장
"(K2 관련) 인구가 3만명 되는 모양입니다.
뭐든지 와야 합니다. 너무 낙후됐으니까...
우리가 얻을 것고 조금 얻고, (예천)공항도
되살아날 가능성도 있고..."

대규모 부지가 필요한 K2 이전지의
알려지지 않은 나머지 후보지도
도내 농촌 지역일 가능성이 큽니다.

주민투표가 전제된 만큼,
공론화를 통해 지역간,주민간 예상되는 갈등을
미리 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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