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반시로 만든 세계 유일의 감와인이
제 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경축연회의
공식 건배주로 선정됐습니다.
내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대통령 취임식 행사에서 공식 건배주로 선정된 제품은 2007년산 최고급 와인인 아이스라인으로
홍시를 원료로 해서 달콤하면서도 벌꿀향이
가득한 것으로 특별 제조됐습니다.
감와인은 2008년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에도
건배주로 선정됐고,
2005년 부산APEC 정상회의
만찬주로 채택되는 등 국내외 주요 행사에
많이 사용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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