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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남정면 주민들이 관광지 개발과
접근성 등을 이유로 포항-영덕 고속도로 구간에
남정 나들목 신설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영덕군 등과 협의해
다음달까지 기본 설계에 반영할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임재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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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덕 고속도로 기본 설계 구간에는
(CG)북영일만과 청하에 나들목이 들어서고
영덕 강구에 분기점이 세워집니다.
예정대로 도로가 건설되면 포항 청하에서
영덕까지 20킬로미터 구간에는
휴게소나 나들목이 없게 됩니다.
이 계획이 알려지자 영덕군 남정면 주민들은
주민 불편이 커지고 관광 산업에 타격이 크다며
남정 나들목과 휴게소 신설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이성계 위원장/
영덕 남정IC 유치추진위원회
영덕군도 지역 발전과 경북 내륙과의 연결을
위해 남정 나들목이 필요하다며
한국도로공사 등과 협의에 나섰습니다.
◀INT▶우영달 남정면장/영덕군
한국도로공사는 남정 나들목의 경우
이용자가 적어 경제성이 낮게 나왔지만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영덕군과
국토해양부 등과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포항 영덕고속도로는 3조3백억원이 투입돼
오는 6월말까지 기본설계를 거쳐
오는 2020년에 완공됩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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