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던 여성이 만나주지 않는다며 집에 불을
지른 4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6시 쯤
대구시 북구에 있는 64살 김모 여인의 집에
미리 갖고 있던 열쇠를 이용해 들어가
라이터로 안방 등에 불을 지른 혐의로
47살 이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이 씨는
"김 씨가 다시 만나주지 않고 나를 계속 무시해 홧김에 불을 질렀다" 진술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