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가
국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에코프론티어와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 등
지속 가능성 평가 전문기관이 한 것으로
최고등급을 받은 47개 상장기업 가운데
금융기관은 DG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 등
2곳 뿐입니다.
DGB금융지주는 환경리스크와 환경관리역량 등
환경적 측면과 기업지배구조, 인적자원관리 등
사회적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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