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빈곤가정에서 생활하는
만 12살 이하 아동들과 가족들을 위한
건강검진,기초학습지원,사회정서 지원 등
통합 지원서비스를 확대 시행합니다.
현재 영주시 등 경북지역 10개 시,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를 올해는
안동,의성,청도.고령,성주 등
18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41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시,군에서 직접 운영하며
사회복지,간호,행정공무원과
민간전문인력이 함께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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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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