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최근 시·군 식품·공중 의약담담관 회의를
열고 지역 식품·의약품 안전망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
도내 식품제조·유통안전관리 강화,
식품위생업소 지원 확대,
의약품 안전관리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강화,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 선진화 등입니다.
민간참여 확대를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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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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