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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자력기구가 지난해 6월에 실시한
월성 원전 1호기 안전점검 결과가
오늘 공개됐습니다.
10년 연장 운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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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크리바넥 팀장 등
IAEA 점검단은 지난해 보름간의 일정으로
월성1호기에 대한 안점 점검을 벌였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100쪽짜리 보고서에 따르면
IAEA 평가단은
C.G)예방 정비 프로그램 구축,
중수로 정비개선 프로그램 적용 등
9가지를 우수 사례로 평가 했지만,
13가지 권고사항도 함께 발표 했습니다.
C.G)원자로 격납건물 도장 필요성 검토와
격납 건물의 인장력 손실 및
부식 측정방법 개발,
경년열화평가 및 내환경검증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월성원전은 IAEA 권고사항 가운데
이미 상당수 항목을 조치 했으며 나머지는
검토 후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종만/월성원전 설비개선실장
이에 대해 시민단체는
IAEA 사전 보고서에서 지적한
권고사항 대부분이
최종 보고서는 빠져 있는데다,
지난해 10월 1일 발표된 보고서를
이제서야 공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INT▶김익중 의장/경주환경운동연합
월성 1호기는 설계수명 30년이 끝나
현재 가동이 중단된 상태이며,
10년 계속운전 여부를 결정하는 심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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